‘류현진·추신수도 반했다’…김풍, ‘온몸에 닭살’ 만드는 요리 실력 폭발
||2025.12.07
||2025.1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7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 선수 류현진의 냉장고 속 재료로 특별한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은 2025년 정규 시즌의 마지막 경쟁으로, 단순한 승부를 넘어 ‘챔피언 결정전’ 진출의 기로에 선 셰프들이 한 치 양보 없는 실력을 겨魶게 된다.
첫 번째 요리 대결의 무대는 윤남노와 권성준이 장식한다. 두 셰프 모두 현재 별 8개로 5위 자리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대결의 결과가 챔피언 결정전 진출의 운명을 좌우한다.
윤남노는 “권성준 셰프에게 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쳤고, 권성준은 “나는 셰프계의 ‘가을 사나이’다”라며 ‘이글스’ 팬임을 강조해 류현진 입맛 공략에 기대를 모았다.
이어지는 두 번째 승부는 튀김 요리에 강점을 가진 김풍과 박은영이 맞붙는 자리다. 10승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온 김풍은 이번 대결에서 승리 시 챔피언 결정전을 단독 2위로 직행하게 된다.
박은영 역시 승리가 필요한 만큼, 두 셰프 모두 승부욕을 불태우며 물러서지 않는 대결을 예고했다.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은영은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김풍은 생소한 시스템의 요리를 준비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류현진은 김풍의 요리를 맛본 뒤 “이것이 기대했던 김풍 셰프님의 맛”이라고 평가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웃음으로 이끌었으며, 추신수도 “먹자마자 온몸에 닭살이 돋았다”고 깜짝 반응을 보였다.
이번 마지막 요리 대결로 누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할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7일 오후 9시에 방송 예정이다.
사진=JTBC냉장고를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