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벤져스 데리고 여행‘…서장훈·탁재훈, 日 오키나와에서 전례없는 위기 맞았다
||2025.12.07
||2025.1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장훈과 탁재훈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母벤져스 멤버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나며,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7일 오후 9시에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평소 바쁜 아들들을 대신해 어머니들과 가까이 지낸 서장훈, 그리고 어머님들과 첫 만남을 가진 탁재훈이 가이드 역할을 맡아 극과 극 투어 경쟁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려 9년 만에 야외촬영을 하게 된 서장훈은 준비성 넘치는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으며, 공항에서 만난 뒤부터 각자의 스타일로 母벤져스를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오랜 내공으로 어머니들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탁재훈은 재치있는 멘트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우는 등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최진혁 母와 11살 차이라는 사실에 특별한 호칭까지 건네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하지만 즐거웠던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기도 전, 예기치 못한 위기가 찾아와 현장을 긴장으로 몰아넣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母벤져스는 물론, 이를 지켜보는 허경환 역시 “눈물 날 것 같다”고 밝히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 또한 “이거 진짜냐? 믿을 수 없다”고 당황해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오키나와에 도착한 이후에도 서장훈은 세심한 배려로 어머니들을 감동시켰다. 간식과 살균 티슈를 준비하는가 하면, 어머님들 취향에 맞는 식당도 빠짐없이 챙기며 만족도를 높였다.
맛집을 찾은 자리에서는 이색적인 풍경과 독특한 메뉴에 최진혁 母가 “아들이랑 비교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어머니가 밝혀온 생활 규칙에 최진혁이 “사실 방문을 닫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전하자,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가득찼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며 아들들과 어머니들의 색다른 만남과 예기치 못한 여정이 공개된다.
사진=SBS미운우리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