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예매율 1위 돌풍…전편 ‘7조 대기록’ 넘어설까
||2025.12.07
||2025.12.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17일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 일찌감치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예매 부문 선두를 차지하며 개봉 전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번 신작은 설리 가족이 새로운 위험에 휩싸이면서, 바랑의 재의 부족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거센 위기가 펼쳐지는 ‘판도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9년 1,362만 국내 관객을 기록한 데 이어, ‘아바타’와 ‘아바타: 물의 길’ 두 작품은 각각 약 29억 2,370만 달러와 23억 4,300만 달러의 글로벌 수익을 올려 영화사에 굵은 족적을 남겼다.
이전 두 편의 누적 매출은 52억 달러, 한화로 약 7조 원을 넘어서는 등 유례없는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으며, ‘아바타’ 1편은 16년간 전 세계 흥행 순위 1위를 지켜 대통령작임을 입증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뉴질랜드에서 촬영됐으며, 세계적인 VFX 스튜디오인 Wētā FX와 함께 약 1,500명의 인력이 제작에 참여하는 등 방대한 규모와 기술력을 자랑한다.
연출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완전히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판도라의 숨겨진 면모,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을 내세워 한층 진화된 세계관을 선보일 전망이다.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역대 시리즈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진이 다시 뭉쳤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우나 채플린과 데이빗 듈리스 등 새로운 출연진들의 등장도 예고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