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잘 나가고 있는데… 돌연 韓 떠났다
||2025.12.08
||2025.12.08
감성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잘 나가고 있는 가운데 돌연 한국을 떠나 일본행을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일 0시 발매되는 최유리의 일본 데뷔 싱글 ‘たぶん、僕たち (아마, 우리)’는 최유리만의 시적인 언어와 서정적인 사운드,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진 트랙으로 최유리만의 따뜻하고 깊은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곡 역시 최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녹여냈다. 최유리는 자신만의 힐링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음악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은중과 상연’, ‘미지의 서울’, ‘눈물의 여왕’, ‘갯마을 차차차’ 등 웰메이드 드라마의 OST를 다수 가창, 일본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이례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하는 최유리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2018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직접 작사·작곡한 ‘푸념’으로 대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한 최유리는, 대표곡 ‘숲’을 비롯한 수많은 자작곡을 통해 섬세한 서정성과 진솔한 감성을 들려주며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해 왔다.
2020년 첫 미니 앨범 ‘동그라미’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이후 ‘동네’, ‘답장’, ‘우리만은’ 등 잇따른 발표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고, 2023년에는 싱글 ‘굄’, 단독 콘서트 ‘Send, Sand’, 싱글 ‘방황하는 젊음’, OST ‘밤,바다’,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생각을 멈추다보면’으로 보다 깊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주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해당 앨범명과 동일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2024년에는 작사·작곡자로서의 역량이 두드러졌다. 김범수 9집 타이틀곡 ‘여행’과 수록곡 ‘나이’ 작업에 참여한 데 이어, ‘환승연애3’ OST ‘뻐끔’, 승관의 ‘민들레’, 홍이삭 앨범 프로듀싱, ‘웨딩 임파서블’ OST ‘8’, 적재와의 듀엣 ‘묘하게 달라’, 드라마 OST ‘Promise’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소화했다. 이후 싱글 ‘오랜만이야’, 정규 1집 선공개곡 ‘메아리’, 그리고 첫 정규 앨범 ‘746’를 연달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최유리는 최근 서울과 부산에서 1만여 관객과 함께한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성황리에 마치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데뷔 앨범 발매 직후인 오는 10일에는 도쿄 하라마큐 아사히홀에서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