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포근 일상룩’…이제훈, “김도기와는 또 다른 설렘” 겨울 패션 각광
||2025.12.09
||2025.1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제훈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의 김도기로 등장하는 가운데, 실제 일상에서는 따뜻하고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모범택시3’는 11월 21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전파를 타고 있으며, 이제훈은 육군 특수임무단 출신의 전직 장교이자 현재는 무지개 운수 택시기사 역할을 맡아 강인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평소에는 포근하면서도 분위기가 느껴지는 패션을 통해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드러운 무드를 강조한 그의 겨울 코디는 브라운 카라 니트와 그레이 팬츠 조합에 카키 계열 롱 더블코트를 더해, 따뜻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잡는 방식으로 완성됐다. 코트 안쪽 셰어링 디테일이 겨울철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전체적으로 차분한 색상 조화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또한 모던한 분위기의 두 번째 스타일에서는 블랙 슬랙스와 구두로 간결한 하체 라인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스루 텍스처의 어두운 셔츠가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셔츠 특유의 광택감과 금장 버클 벨트가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남성미를 부각시켰다.
캐주얼한 스타일로는 빈티지 니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경쾌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니트에 새겨진 숫자와 레터링이 활동적인 이미지를, 루즈한 핏이 자유로운 실루엣과 소년 같은 느낌을 더했으며, 밝은 표정이 전체 코디와 조화를 이루었다.
여기에 스트리트 무드를 입힌 코디도 선보였다. 블랙 셋업 점퍼와 카고 팬츠, 화이트 티셔츠와 스니커즈, 볼캡의 조화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으며, 빈티지 카메라가 있는 배경과 어우러져 레트로 감성까지 연출됐다.
이와 같이 이제훈의 일상 패션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온기와 자연스러움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다양한 컬러 매치와 소재, 여유로운 실루엣을 활용한 그의 겨울 데일리룩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이제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