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박혜수, 본업 떠나… 안타까운 소식
||2025.12.09
||2025.12.09
학교폭력 의혹으로 인해 긴 공백기를 지내던 배우 박혜수가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공개해 연일 화제를 얻고 있다. 지난 3일 박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파주에서 카페를 오픈한다는 소식을 알린 뒤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혜수는 한결 편안하고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박혜수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다양한 각도와 표정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긴 공백기를 가졌지만 새로운 출발 후 훨씬 밝아진 모습을 하고 있는 박혜수는 변함없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팬들은 박혜수의 한층 편해진 모습에 안심했다. 팬들은 “보고 싶다”, “박혜수 연기가 너무 그립다”,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미모 여전하네” 등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혜수는 지난 7월 경기도 파주에서 직접 만든 빵과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앞서 박혜수는 지난 2021년 ‘디어엠’의 첫 방송을 앞두고 학교 폭력 가해 의혹아 불거지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박혜수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바로 법적대응에 나섰지만, 피해자이 집단으로 사과를 요구하며 논란이 계속됐다. 이후 2023년 개봉된 영화 ‘너와 나’로 복귀 소식을 알린 박혜수는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지난 시간 동안 거짓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라며 “아직 수사는 진행 중이지만 내 입장은 변함이 없다.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박혜수의 당시 소속사 측은 “명예훼손 관련 형사 고소 사건을 진행 중에 있다”라며 “피고소인이 허위사실로 사회적 평판을 훼손한 정황이 인정돼 수사기관은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복귀작인 ‘너와 나’는 2023년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무주관객상을 수상했고, 2024년에는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청룡영화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해 뛰어난 작품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박혜수는 2014년 K팝 스타 시즌4에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K팝 스타 당시 노래 솜씨로 시청자들과 눈의 귀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발되지 못한 그는 배우로 직업을 전향한 뒤 2016년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유은재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내성적인 보스’,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