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결국 재회했다…투샷 급속 확산
||2025.12.09
||2025.12.09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보검과 혜리가 다시 만났다. 지난 8일 박보검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달빛이 흐르던 가오슝의 밤, 함께 웃으며 응답했던 모든 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한 해, 모두 폭싹 속았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지난 6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5 Asia Artist Awards(AAA)’에 참석해 혜리, 김유정, 아이유 등 여러 배우들과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박보검은 아시아 셀러브리티,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아티스트상, 10주년 레전더리 커플상, 올해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박보검은 혜리와 함께한 아침 러닝 사진을 공개해 더욱 주목받았다.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두 사람은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환하게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라마 종영 후 시간이 흘렀음에도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여전한 케미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드라마 이후에도 친분을 이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케미가 여전하다”, “두 사람의 조합은 언제 봐도 좋다”, “흐뭇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3년생인 박보검은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원더풀 마마’, ‘내일도 칸타빌레’, ‘너를 기억해’,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청춘기록’, ‘폭싹 속았수다’, ‘굿보이’와 영화 ‘명량’, ‘차이나타운’, ‘서복’, ‘원더랜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또한 현재 영화 ‘몽유도원도’를 촬영 중이다.
1994년생인 혜리는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썸띵’, ‘달링’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더 드라마틱’, ‘선암여고 탐정단’, ‘응답하라 1988’, ‘딴따라’, ‘투깝스’,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일당백집사’와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빅토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류준열과 7년간 교제했으나 2023년 결별했다. 이어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혜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류준열의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됐고, 한소희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도 재밌네요”라는 대응을 하며 논란이 커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