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마침내 안방 복귀…대세답게 차기작 또 추가
||2025.12.09
||2025.12.09
배우 김혜윤이 복귀 시동을 건다. 김혜윤의 복귀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방송 날짜가 확정됐다.
SBS 새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내년 1월16일 첫 방송한다.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구미호와 축구밖에 모르는 인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혜윤과 로몬이 남녀 주연으로 이번 작품을 이끈다.
특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를 끈 이후에 출연하는 첫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 작품에서 김혜윤은 괴짜 구미호 은호 역으로 지금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그려진 구미호와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당초 올해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밀리며 내년 초 안방극장을 찾게 됐다. 김혜윤과 로몬, 이시우, 장동주, 최승윤, 인교진 이승준, 홍수현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구미호 설화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있었지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독창적인 설정과 세계관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며 "특히 MZ 구미호와 축구스타로 만난 김혜윤과 로몬의 케미스트리가 오랜 기다림을 아깝지 않게 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윤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시작으로 내년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후 속편으로 돌아오는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의 주연으로 장나라, 박해진과 함께 극을 이끈다.
스크린에서도 바쁜 활동이 이어진다. 김혜윤은 영화 '살목지'와 '랜드'에 이어 최근 '고딩형사'의 출연을 결정했다. '살목지'는 한 저수지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 공포 물로 촬영을 마쳤으며, '랜드'는 인생의 벼랑 끝에 내몰려 은행 털이에 나서는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물로 촬영 진행 중이다.
이어서 출연을 결정한 '고딩형사'는 고등학교에 잠입한 언더커버 형사의 이야기로 김혜윤의 형사 변신을 기대케 하는 작품이다. '랜드'를 제작한 사나이픽쳐스에서 제작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회상센터'와 영화 '좀비딸' 등의 작품에서 인기를 얻은 배우 윤경호와 함께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