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뜻밖의 사람들과 포착… (+사진)
||2025.12.09
||2025.12.09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친구들과 함께 떠난 하와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배우 박서준, 최우식 등의 절친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뷔가 여행을 함께한 이들은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가수 픽보이 등으로 ‘우가팸’으로 잘 알려진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이다. ‘우가팸’은 ‘우리 가족 패밀리’의 줄임말로,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서 지어진 별명이다. ‘우가팸’은 이른바 ‘박서준의 연결 고리’라고도 불리는데, 박서준과 픽보이는 고등학교 동창, 박서준과 최우식은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함께 출연한 사이, 박서준과 뷔, 박형식은 드라마 ‘화랑’에서 인연을 맺은 사이로 알려져있다. 이들은 2022년 JTBC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 : 우정여행’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가팸’ 멤버들은 하와이까지 놀러 간만큼 다채로운 하와이안 복장을 선보이는가 하면 저녁 만찬을 즐기고 드라이브, 스노클링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10월 ‘우가팸’ 멤버 최우식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우가팸의 근황을 밝히며, ‘불화설’ 논란을 잠재웠다. 불화설은 뷔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박서준, 박형식과 함께 한강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세 사람이 비 오는 한강을 우산 없이 걷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고, “세 사람만 만난 이유가 뭐냐”라며 우가팸 내 불화설이 제기됐다. 특히 최우식과 픽보이가 함께하지 않은 점을 두고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최우식은 “거의 안 만난다.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난다. 거의 안 만나다가 만나면 재밌게 얘기도 많이 한다”라면서 “너무 다행인 게 모두들 각 위치에서 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각자의 바쁜 일상 가운데 함께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못을 박은 것이다.
이번에 모두가 함께한 여행 사진을 본 팬들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구나, 너무 보기 좋은 연예계 대표 모임이에요”, “나도 저기 끼고 싶다”,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인맥이 되어주니 그게 제일 부러운 거 같다”, “사회에 나와서 저런 인맥 쌓기 쉽지 않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을 향한 부러움을 아끼지 않고 쏟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신보 발매와 함께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