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등장에 과감한 제안’…전소민·박지민, 라오스 방비엥에서 폭소 유발
||2025.12.09
||2025.12.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7회에서는 전소민, 박지민이 라오스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며 유쾌함을 안긴다.
9일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여정을 옮긴 네 사람,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박지민의 두 번째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도시의 느낌에서 벗어나 자연이 가득한 방비엥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최다니엘이 가이드 역할을 맡아 멤버들을 방비엥의 인기 물놀이 명소로 안내한다. 방비엥에 도착하자마자 네 사람은 영화 같은 자연 풍경을 마주하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첫 일정으로는 현지인들의 손맛을 자랑하는 샌드위치 거리를 방문해 각자 마음에 드는 이모를 골라 샌드위치를 주문한다. 한국어 간판이 줄지어 선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박지민은 든든한 반미 스타일 샌드위치를 맛본 뒤 만족감을 표하며 감탄사를 터뜨린다. 멤버들 모두 현지 음식의 새로운 매력에 흠뻑 빠진다.
이때 예기치 않은 상황이 펼쳐진다. 식사 도중 훈훈한 외모의 남성들이 나타나자, 분위기는 한층 고조된다. 전소민의 적극적인 플러팅에 화답하는 이들의 등장으로 여행의 낭만이 극대화된다. 박지민은 “찢어질까요, 우리?”라고 말하며 김대호, 최다니엘과의 팀 결별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숙소 체크인을 마친 네 명은 블루라군을 향하기 위해 이동 수단으로 버기카를 선택한다. 운전에 익숙한 박지민이 직접 핸들을 잡는 ‘최다니엘-박지민’ 팀은 여유롭게 출발 준비를 마치고, 면허는 있지만 실제 운전 경험이 거의 없는 전소민이 운전대를 잡는 ‘김대호-전소민’ 팀은 출발 전부터 떨리는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마지막 인사까지 남기며 본격적인 모험을 예고한다.
다양한 해프닝과 이색적인 경험이 가득한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7회는 9일 오후 8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사진=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