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공개에 충격’…기현·벨·에일리, ‘베일드 뮤지션’ 2라운드 탈락자에 놀라다
||2025.12.10
||2025.1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베일드 뮤지션’이 10일, 긴장감 넘치는 2라운드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반전을 예고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3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한 14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쟁탈전을 펼치며 극한의 긴장감을 전했다.
상위권 보컬리스트들만이 남은 상황에서, 무대에서의 작은 실수나 선곡과 맞지 않은 스타일이 결과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1라운드부터 청량한 음색으로 우승 후보로 거론된 참가자가 탈락의 아쉬움을 남기면서, 정체가 공개되는 순간 심사위원들과 현장 모두 충격에 휩싸였다.
기현은 예상하지 못한 인물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키스오브라이프 벨 역시 “구면이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에일리는 “오디션 무대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이라며 진심어린 격려와 아쉬움을 동시에 전했다.
이 밖에도 심사위원에게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은 참가자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는 등 탈락의 연속이 이어졌다.
오직 노래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는 ‘베일드 뮤지션’만의 차별화된 음악 무대가 계속된 가운데, 무대가 진행될수록 더욱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한편 ‘베일드 뮤지션’은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 공개되는 보컬 서바이벌로, 5회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