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팔아 1000억 신화’…서장훈·장예원, 스마트팜서 펼친 토마토 수확 대결 ‘웃음폭발’
||2025.12.10
||2025.1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호연이 토마토 판매로 '기업 가치 1,000억 원'을 달성한 사연이 12월 10일 오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팜을 설립하며 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호연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농업 분야에서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그는, '농부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1,000억 원까지 끌어올리는 신화를 달성했다.
방송에서는 약 5만 평, 축구장 20개 크기에 달하는 대규모 유리 온실이 최초로 공개된다. 압도적인 규모의 온실을 마주한 서장훈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진짜 엄청 넓다. 장난이 아닙니다”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 거대한 온실에선 스마트팜 기술이 농업에 접목됐다. 토양이나 인력 투입 없이 작물을 재배하며, 실시간으로 햇빛, 온도, 습도, 바람 등 생산환경을 제어하는 시스템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
영양분이 풍부한 배양토에 토마토를 공중에서 키우는 혁신적 방식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수확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을 받는다.
김호연은 과거 네덜란드에서 15일짜리 단기 연수를 경험한 계기로 스마트팜에 눈을 떴으며, 지금은 네덜란드도 기술을 배우러 찾을 만큼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
또한 이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토마토 수확 대결에 도전한다. 김호연의 지켜보는 가운데 초보 농부로 변신한 두 사람의 유쾌한 좌충우돌 체험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서장훈은 “전 뭘 해도 꼼꼼하게 한다”고 각오를 밝히고, 장예원은 “하루 종일도 할 수 있겠다”며 큰 흥을 드러낸다. 팽팽한 접전 끝에 결과 발표에서 “편애하시는 것 아니냐”는 농담이 오가며 녹화 현장이 웃음으로 가득 찬다.
토마토 수확 대결의 최종 승자가 누구인지, 김호연의 혁신 스토리와 함께 10일 오후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