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은 이수지’…탄자니아 학생들과 마지막 K-문화 수업에서 무슨 일이
||2025.12.10
||2025.1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알바로 바캉스’ 4회에서는 이수지·정준원·강유석·김아영이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의 마지막 아르바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탄자니아 중학생들을 위해 K-문화 특강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멤버들은 정준원의 지휘 아래 직접 수업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준비를 마쳤다.
학생들이 몇 명이나 올지 모르는 상황 때문에 멤버들은 긴장과 기대를 안고 학교로 향했다. 그러나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예상과 달리 학생들의 큰 환영 대신 적막이 흘러, 당황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정준원은 “내가 안 한다고 했잖아요!”라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번 K-문화 특강은 마치 게릴라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배우다운 모습으로 한국어 수업에 나서는가 하면, 이수지는 래퍼 햄부기 캐릭터로 변신해 ‘Sexy Food’ 챌린지 댄스를 직접 가르쳤다. 수업이 진행되자 학생들은 케이팝을 접하며 한층 뜨겁게 호응했으나, 수업 마무리 단계에서 예상하지 못한 학생들의 반응에 이수지는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아르바이트를 성공적으로 끝낸 네 사람은 천연 동굴 수영장 ‘마얼럼’으로 자리를 옮겼다. 에메랄드빛 물속에서 펼친 다이빙 퍼포먼스와 함께, 이수지는 “이렇게 연예 대상을 탈 수 있게 돼 고맙다”라고 말하며 갑작스럽게 혼자만의 시상식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네 명의 최종 아르바이트 여정은 10일 오후 9시에 ‘알바로 바캉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알바로바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