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차 범퍼카처럼 썼다’…허영지, ‘박장대소’서 사이드미러 사고 에피소드 고백
||2025.12.10
||2025.1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허영지가 연예계 데뷔 전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 친언니의 자동차로 운전 실력을 키웠던 경험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7회에서는 박준형과 장혁이 카라 멤버 허영지와 함께 콜을 받은 장소를 찾아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출연자는 이날 “장롱면허인데 실제 운전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신청자와 함께 주차와 도로 주행 연습에 돌입했다.
장혁은 “느낌대로 천천히 해도 된다”며 참가자를 안심시키는 반면, 박준형은 “직진도 못하면 죽어야지”라고 과감하게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운전을 언제 시작했는지 묻자, 허영지는 “스무 살에 바로 면허를 땄다”며, 운전 감각을 놓치지 않으려 곧장 언니 차를 몰고 다녔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사이드미러를 날리는 등 허영지의 초보 운전 시절 실수도 웃픈 에피소드로 밝혀졌으며, 허영지는 언니에게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세 사람이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한 요리 스튜디오였다. 창업을 준비 중인 신청자는 신메뉴 개발과 맛 평가를 요청했다.
허영지는 “지금 저희에게 미래를 투자하신 거냐”며 심리적 부담을 드러냈고, 장혁은 “요리 예능 1등도 했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가 준비한 빵 시식이 이어지자, 박준형은 한 입 만에 “개발 필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모두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박장대소’ 7회는 이날 저녁 방송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