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고윤정, 심쿵 로맨스로 새해 시작
||2025.12.10
||2025.12.10
배우 김선호와 고유정이 주연한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새해의 시작과 함께 글로벌 시청자와 만난다.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설레는 사랑 이야기가 마침내 시작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연출 유영은·극본 홍정은, 홍미란)가 1월16일 12부작 전체를 공개한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촬영을 진행한 드라마는 당초 올해 하반기 공개를 계획했지만 일정이 조정돼 2026년을 시작하는 첫 번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인다.
드라마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통역사와 스타로 만난 두 사람은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을 함께 겪으면서 사랑에 빠진다. 화려한 스타들의 세계를 배경으로 일본과 캐나다 그리고 이탈리아 로케이션까지 더해 이국적인 풍광에서 싹트는 사랑 이야기를 완성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주목받는 이유는 두 주인공인 김선호와 고윤정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된다.
김선호가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하기는 2021년 주연한 SBS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이후 5년 만이다. 올해 초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와 사랑에 빠지는 화가 충섭으로도 활약했다. 아이유와 러브 스토리가 1980년대의 분위기에서 이뤄지는 따스한 추억과 향수의 사랑 이야기였다면, 고윤정과의 사랑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긴장감 속에서 이뤄진다.
고윤정은 올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활약에 이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 판타지 사극 '환혼: 빛과 그림자'부터 히어로물 '무빙'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을 거듭했지만 톱스타 역할을 연기하기는 이번 드라마가 처음이다.
이들 외에도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의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활약한 이이담,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최우성이 출연해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