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2주 연속 1위…‘자백의 대가’·‘전지적 독자 시점’도 글로벌 순위 돌풍
||2025.12.10
||2025.1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넷플릭스 글로벌 TV 비영어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0일 투둠 집계에 따르면, ‘키스는 괜히 해서!’는 1일부터 7일까지 480만 시청수를 달성하며 비영어권 TV 부문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가장 앞선 순위에 올랐으며, 생계를 위해 엄마로 위장한 싱글 여성과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의 이야기다. 작품에는 장기용과 안은진이 출연한다.
신작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공개 3일 만에 220만 시청수를 기록해 2위까지 치고 올랐다. 이 작품은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의문의 인물 모은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 진선규 등이 참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도 같은 기간 TV 부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에 오른 이 드라마는 현실에 갇힌 두 여성이 범죄에 연루되는 과정을 다루며,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 등이 출연했다.
영화 비영어 부문에서도 한국 작품 ‘전지적 독자 시점’이 110만 시청수로 9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돼, 유일한 독자 김독자가 동료들과 함께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액션물이다. 싱숑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김병우 감독이 연출했고,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권은성이 출연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7월에 개봉했으며 106만 관객을 동원했다. 하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화 비영어 부문에서는 2930만 시청수를 기록한 ‘트롤2’가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