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무대 위와 180도 다른 모습… 팬들 난리났다
||2025.12.10
||2025.12.10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필리핀에서 열린 월드 투어 뜨거운 현장을 공개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리핀 여러분과 항상 좋은 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드 라인’ 월드투어 백스테이지와 무대 위에서 팬들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들을 담고 있다.
특히 제니가 입고 있는 파격적이고 관능적인 무대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제니는 강렬한 레드 코르셋 미니 드레스에 블랙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제니의 별명 중 하나인 ‘인간 샤넬’을 넘어서 ‘글로벌 섹시 디바’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무대 위를 장악하면서도 팬들과 끊임없이 호흡하며 순간 자체를 즐기는 제니의 포스와 표정 연기는 왜 그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게 했다.
제니는 몸 선을 드러내는 옷뿐만 아니라 오버사이즈의 와이드 팬츠와 올블랙의 상의를 매치하며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뿐만 아니라 제니는 팬들과 모든 순간을 공유하고 싶다는 듯 무대 아래서의 비하인드까지 싹 다 공개했다. 무대 아래에서 제니는 무대 위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고 다시 귀여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처럼 보였다. ‘BLACKPINK’ 로고가 새겨진 톱에 스커트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의 제니는 자신의 어릴 적 사진으로 프린트된 보드지를 들고 입을 내미는 등 깜찍한 모습을 보여 마치 데뷔 초와 비슷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카메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등은 확실히 스타의 모습보다는 평범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제니, 해외도 잘 홀리고 있군”, “해외 투어하려면 정신이 없을 텐데 꼭 잘 챙겨 먹었으면 좋겠다”, “블랙핑크 투어 가보는 게 내 인생 소원인데”, “비하인드 사진 너무 깜찍하네, 젠득이 시절 떠올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제니의 스타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번 필리핀 공연을 포함해 총 10개 도시에서 18회의 공연을 진행 중이다. 투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뉴욕 시티 필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등 세계 각국의 대형 스타디움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