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후’ 美 빌보드 연말 결산 ‘핫 100’ 57위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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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연말 결산 차트(Year End Charts)에 따르면 지민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가 메인 송차트 ‘핫 100’ 57위에 올랐다. 이 곡은 연말 결산 ‘스트리밍 송’ 29위, ‘뮤즈’는 ‘월드 앨범’ 3위에 자리했다. ‘후’는 발표 당시 ‘핫 100’ 14위로 진입해 통산 33주간 차트에 머물렀다. 또한 ‘글로벌(미국 제외) 최신 차트(12월 13일 자)’에서 72주째 순위권을 유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역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2년 발표한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Proof)’가 ‘월드 앨범’ 10위에 올랐고 ‘월드 앨범 아티스트’에서는 팀으로 6위를 차지했다. ‘프루프’는 발매 후 3년이 지난 시점 현재에도 여전히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또한 멤버들은 솔로 활동으로 다수의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200’에는 지민의 ‘후’(21위),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74위), 진 솔로 2집 ‘에코(Echo)’의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151위)가 자리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후’, ‘세븐’,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제이홉의 솔로 싱글 ‘킬린 잇 걸(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이 각각 17위, 45위, 116위, 162위에 포진했다. ‘톱 아티스트’에는 지민이 81위에 올랐고, ‘글로벌 200 아티스트’에는 지민(41위)과 정국(85위)이 나란히 진입했다. 또한 ‘글로벌(미국 제외) 아티스트’에서는 지민(37위), 진(42위), 정국(69위), 제이홉(94위)이 자리해 솔로 활동으로도 강력한 영향력을 자랑했다. 이외에도 지민과 진은 ‘월드 앨범 아티스트’에서 각각 5위, 9위를 기록했다. 진은 솔로 1집 ‘해피(Happy)’로 ‘월드 앨범’ 15위, ‘톱 커런트 앨범’ 50위에 오르며 탄탄한 음반 기록을 세웠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신보를 발매하고 대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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