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RM 새벽 라면 회동’…윈터 열애설→BTS 해체 고백 뒤 나눈 이야기
||2025.12.10
||2025.12.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BTS 멤버 정국과 RM이 10일 새벽 SNS를 통해 함께한 시간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RM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라면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정국의 계정을 태그했다. 정국 또한 관련 게시물을 자신 계정에 공유하면서 두 사람의 만남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정국은 에스파 멤버 윈터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였다. 열애설은 정국과 윈터 팔에 남긴 타투 디자인, 손가락 네일아트, 정국의 에스파 콘서트 방문 등 정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정국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과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전에 사실 무근일 경우 즉각 부인했던 전례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RM은 최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팀의 미래와 해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더 이상 팀을 대표할 수 없다”고 토로하고, 멤버 각자의 개성을 강조했다. 또한 “팀이 해체나 중단 기로에 놓인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밝히며, 자신이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원했으나 아직 말하지 못하는 사정이 있다고 언급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RM은 팬들에게 “많은 아미를 피로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답답한 심정에서 한 말이었다”고 덧붙이며 음악과 안무 연습에 매진할 계획임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2026년 봄에 새 앨범 출시와 함께 월드 투어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MHN,RM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