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이이경’ 품은 ‘나솔’서 딱 한마디…
||2025.12.10
||2025.12.10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쇼크 대잔치’가 열린다. 1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연상녀 VS 연하남’의 싸움판으로 변모된 ‘솔로나라 29번지’의 충격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한 연하남은 우연히 한 연상녀와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다 헤어진다. 그런데 이 연하남은 혼자 골똘히 생각에 잠기더니 다시 해당 연상녀를 찾아간다. 연상녀는 “혹시 저한테 상담할 게 있냐?”며 고개를 갸웃하는데, 연하남은 조곤조곤 자신이 대화를 청한 이유를 설명한다. 그제야 이 연하남의 진짜 속내를 알게 된 연상녀는 “아, 기분 나쁘셨던 거냐? 그랬다면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한다. 달달한 분위기가 될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얼어붙은 두 사람의 대화에 MC 데프콘은 “내가 더 당황스럽네”라며 민망해하고, 송해나는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다”라면서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이후로도 계속되는 연상녀의 사과에 연하남은 납득이 안 간다는 표정을 짓더니, 결국 “‘그게 대체 무슨 말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날 선 반응을 보인다. 숨 막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송해나는 “어떡해…”라며, ‘연애판’이 아닌 ‘싸움판’이 되어 버린 상황에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잠시 뒤, 연하남은 제작진과 속마음 인터뷰에 나서는데, “사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한 뒤 돌연 눈물을 쏟는다. 이에 송해나는 “어떡해! 미치겠네!”라면서 발을 동동 구른다. 과연 이 연하남을 울린 연상녀가 누구인지, 두 사람이 갈등을 풀고 로맨스 기류를 되찾을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다.
‘솔로나라 29번지’를 얼어붙게 만든 ‘갈등남녀’의 정체는 10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는 SOLO’의 MC 중 배우 이이경은 지난 10월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 씨의 허위 폭로로 사생활 루머와 관련된 의혹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그러면서 그는 줄줄이 각종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지만, ‘나는 SOLO’ 측은 이를 알고도 이이경을 품었다.
이후 이이경은 자신을 믿어준 ‘나는 SOLO’, ‘핸썸가이즈’, ‘용감한 형사들’ 등 프로그램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이경은 “영장이 발부된 후 용의자가 곧 특정될 것”이라며 “독일에 있다고 하더라도 직접 현지에 방문해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고소를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