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건물주’ 정종철, “돈이면 다 돼”… ‘누리꾼 시끌’
||2025.12.10
||2025.12.10
개그맨 정종철이 놀라운 재력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는 ‘취미에 ○○억을 태워?! 취미에 제대로 미치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옥동자 스튜디오 습격 사건 (feat. 야구, 촬영, 수족관, 컴퓨터, 커피 등)’이라는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윤형빈은 “오늘은 개그 스승님이자 전 소속사 사장님을 뵈러 간다”라면서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정종철의 작업실 동자랜드를 방문했다. 1층에는 커피 머신, 그라인더 등이 자리해있어 고급스러운 바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종철은 “커피를 좋아해서 여기서 커피를 추출한다”라면서 약 9백만 원에 달하는 고급 커피 머신을 소개했다. 그라인더는 구형이라 350만 원에 샀지만, 신형을 예약한 상황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정종철은 “내가 1호로 수입하려고 한다”라면서 기대감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윤형빈은 스튜디오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또 한 번 놀랐고 정종철은 “인테리어? 내가 안 했다. 돈이 했지. 돈 내면 다 된다. 여기서 촬영과 일을 해야 해서 예쁘게 해야 했다”라며 큰 투자를 한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대형 로스팅기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건 무려 1000만 원에 육박했다.
2층에는 편집실, 촬영 스튜디오 등이 있었다. 정화 시스템을 갖춘 수족관도 있었고 압도적인 사이즈의 TV가 있는 서재, 으리으리한 주방도 눈길을 끌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구성하고 있는 아이템은 모두 고가의 제품들이라 더욱 큰 놀라움을 안겼다. 400만 원 대 화목 난로, 140만 원 대 조명, 230만 원 대 업소용 식기세척기 등을 본 윤형빈은 연신 입을 다물지 못하며 실로 놀라워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고급의 연속이다”, “돈이 좋네 너무 예쁘다”, “눈호강하고 갑니다, 나중에 돈 벌면 저렇게 꾸며둬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정종철은 2000년 K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옥동자’, ‘마빡이’ 등 웃긴 캐릭터들을 만들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6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며 현재는 개그맨 활동 대신 요식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종철은 사업가로 성공한 후 지난해 ‘김숙 티비’ 채널에 출연, 취미에 집 한 채 값을 쏟아부었다는 폭탄 발언을 하며 스튜디오를 전격 공개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업으로 성공해 최근 그는 45억 강남 건물주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