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퉁퉁 부은 눈 공개…팬들 걱정
||2025.12.11
||2025.12.11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또 다시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퉁퉁 부은 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형 회복 아직 덜 된 얼굴로 쿠션 테스팅 영상 올린다”라며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수술한 지 7일차”라며 “눈 밑에 노랗고 붉게 멍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어저께 실밥을 풀었다. 부기가 덜 빠진 상태지만 오늘 연말 행사 드레스 피팅을 해야 한다. 무조건 화장을 하고 나가야 한다”라고 회복 중인 얼굴 상태를 솔직하게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은 어떤 수술하신 건가요?”, “뒤트임 복원하신 거예요?”, “7일 차면 아직 멍이 있을 텐데 괜찮냐” 등 다양한 질문과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누리꾼들의 질문에 최준희는 “이것 저것 많이 했다. 이건 따로 영상으로 제작하겠다”라고 답하며 궁금증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공개 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갈렸다.
일부는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본인이 만족하면 된 것”, “솔직하게 털어놓는 용기가 대단하다”, “점점 더 예뻐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과한 시술 아닌가”, “회복 충분히 하고 콘텐츠 했으면” 등 우려를 표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번에도 자신이 받은 성형·시술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최준희는 “안면 윤곽, 쌍꺼풀 수술 인아웃 매몰, 코 성형했다”라고 밝히며 수술 후기와 변화 과정까지 솔직하게 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며, 현재 SNS를 중심으로 활발한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한때 96kg까지 늘어났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는 오랜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했고, 현재는 약 41kg까지 감량한 상태다. 그러나 최준희는 지난해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으로 골반 괴사 3기 판정을 받아 고생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그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더라. 결국 인공관절 결말”이라고 전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또한 지난 2월에는 “골반 괴사된 게 너무 아프다. 죽을 것 같다“라며 “이게 어느 정도냐면 그냥 빨리 인공관절을 끼워버리고 싶다. 그냥 골반 밑 하반신 밑을 잘라버리고 싶다”라고 토로했다.
지난 6월에도 최준희는 라이브 방송 도중 골반 괴사 관련 질문이 나오자, “괜찮아지는 개념이 없다. 제 뼈는 그냥 썩고 있다”라고 담담히 답해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