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논란 속… 전현무, 조용히 전해진 소식
||2025.12.11
||2025.12.11
방송인 전현무가 오는 30일(화)에 개최되는 ‘2025 SBS 연예대상’ MC로 확정됐다. 올해 SBS에서 ‘우리들의 발라드’,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등을 진행하며 종횡무진 활약한 전현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BS 연예대상’ MC로 나선다.
지난해 ‘SBS 연예대상’을 위해 ‘무드래곤’으로 변신했던 전현무가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현무와 함께 차태현, 이수지도 MC 라인업에 합류했다. 차태현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따뜻한 공감의 심사평과 솔직한 멘트들로 시청자들을 열광시키는가 하면, 전현무와는 ‘예능인 라인’으로 뭉쳐 ‘AZ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한 바 있는데 ‘2025 SBS 연예대상’에서의 두 사람 호홉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수지는 ‘2025 SBS 연예대상’을 통해 첫 ‘연예대상 MC’에 도전한다. TV와 유튜브 등을 넘나들며 지금 가장 핫한 예능인인 이수지는 SBS 화제의 예능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으로 주목받았던 여세를 몰아 ‘연예대상’ MC도 꿰차며 올해 대세임을 입증했다.
오는 30일에 개최되는 ‘2025 SBS 연예대상’은 올 한 해 ‘7일 7색’ 무지개처럼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기쁨과 눈물, 설렘을 모두 선사했던 SBS 예능을 결산하는 대축제로 꾸며진다.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한탕 프로젝트-마이턴’ 등 신규 예능부터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 ‘틈만 나면,’,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하는 2025년의 마지막 예능대축제 ‘2025 SBS 연예대상’은 12월 30일 밤 9시에 개최된다.
한편 전현무는 ‘전현무계획’, ‘우리들의 발라드’, ‘문제적 남자’, ‘집 나가면 개호강’,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TV조선 대학가요제’, ‘이유 있는 건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이장우와 함께 ‘팜유’ 라인을 형성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전현무는 MBC 신규 예능 ‘팜유트립’ 출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박나래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태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하고,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주장하며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가 ‘주사 이모’에게 링거를 맞는 등 불법 의료행위가 있었다는 의혹까지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박나래 측은 “박나래의 의료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 될 부분이 전혀 없다”라며 “바쁜 촬영 일정으로 내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박나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어제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을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