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사전 예매량 20만장 돌파 '흥행 청신호'
||2025.12.11
||2025.12.11
개봉을 1주일 가량 남겨놓은 상황에서 예매량이 20만장을 돌파하며 흥행의 청신호를 켰다. 세 번째 작품으로 돌아오는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불과 재' 얘기다.
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예매 관객 20만6000명을 기록했다.
예매율은 39.3%로 '아바타: 불과 재'가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시각 31.7%로 2위인 '주토피아2'를 7.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지금 같은 추이라면, 개봉 이후 '주토피아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설 것이 자명하다.
'아바타: 불과 재'는 첫째 아들을 잃고 슬픔에 빠져 있는 제이크와 네이티리 가족 앞에 찾아온 또 다른 위기를 그린다. 이번 영화에는 새로운 부족 망크완과 이 부족을 거느리는 바랑이 등장해 제이크와 네이티리 가족을 궁지로 내몬다.
'아바타: 불과 재'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라운 스토리와 압도적인 영상미로 2009년 출발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1편 1333만명, 2편 1082만명으로 두 편이 모두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여기에 '아바타: 불과 재'는 올해 연말의 최고 기대작으로 일찌감치 꼽혀왔다. 영화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