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지우고 해명해’…정국·윈터, 열애설 후폭풍에 팬심 ‘들끓어’
||2025.12.11
||2025.1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에 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2월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 항의 트럭이 등장한 사진들이 공유됐다.
이 트럭의 전광판에는 "시끄럽게 연애하고 싶으면 에스파 윈터 말고 일반인 김민정으로 살아", "10년 뒤에도 함께하자면서 신뢰 져버린 건 윈터 바로 너", "타투 지워 그리고 나와서 해명해", "침묵은 답이 아니다. 책임감을 보여라"라는 등 윈터를 겨냥한 문구가 게시됐다.
이번 트럭 시위의 직접적인 계기는 최근 윈터와 정국이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퍼진 것이다.
두 사람의 팔에 새겨진 타투가 같은 디자인이며, 손가락 네일아트, 정국의 에스파 콘서트 방문 목격담까지 언급되면서 열애설은 빠르게 확산됐다.
소속사들에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이처럼 침묵이 이어지자, 일부 팬들은 두 사람에 대해 불만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국의 팬 일부도 빅히트 뮤직 업체 앞에 트럭을 동원해 "커플타투 안 지울거면 방탄소년단 활동에서 빠져라", "그룹에 피해 주는 팬기만 행동, 제정신인가?", "군대 기다려준 아미에게 돌아온 건 팬 기만" 등의 강도 높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윈터의 소속사 측은 "악성 게시물 및 댓글 등에 대해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을 전했다.
사진=MHN,온라인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