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입주자 전원, NEW와 데이트’…‘환승연애4’ 애정 전선 대변화 예고
||2025.12.11
||2025.1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환승연애4'에서 여성 입주자 전원이 자신이 원하는 NEW와 데이트를 성사시키며, 명확한 관계 재정립이 예고됐다.
10일에 공개된 15화에서는 배우 노상현이 게스트로 함께하면서, X가 공개된 상황에서 입주자들이 주도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성 입주자들은 과감하게 X의 데이트 상대를 추천하며, 각자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기 시작했다.
입주자들은 일본에서의 첫날 밤, 서로 쌓여왔던 오해와 아픔을 마주했다. 최윤녕과 이재형은 이전 이별로 남아 있던 감정의 앙금을 해소하며 진솔한 포옹으로 화해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곽민경은 그동안 서울에서 힘들어했지만, 일본에서는 한층 더 솔직하고 차분해진 모습으로 조유식과 마주했다. 두 사람은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박지현과 정원규의 경우 서로 엇갈린 입장 차이를 드러내며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홍지연과 김우진의 관계 역시 긴장감이 높아졌다. 홍지연은 재회를 원하면서도 김우진에게 질투를 내비쳤으나, 이내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반전을 선사했다.
노상현은 이 장면에 대해 “X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호감이 있는 정원규에게는 긴장하라는 암시가 있다”고 평가했다.
박현지를 둘러싼 남성 입주자 사이에도 미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뒤늦게 합류한 신승용과 환승하우스에서 이야기를 나눈 성백현은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박현지는 조유식에게 이전과는 다른, 확고한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남성 입주자들은 서로의 X가 원하는 이성을 데이트 상대로 적극 지목하며, 전 연인에 대한 배려와 의리를 보여주었다.
여성 입주자들은 모두 자신이 바라는 이성과 데이트가 성사돼, 지금까지와 다른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특히 조유식이 박지현, 박현지 두 사람과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환승연애4' 16화는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티빙(T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