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로맨스’ 남지현·문상민, 밤엔 추격전…“낮에는 설렘이 피어난다”
||2025.12.11
||2025.1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의 새로운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2026년 1월 3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천하제일 도적이 돼버린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를 뒤쫓는 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영혼이 뒤바뀌게 되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결국 백성을 지키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밤마다 도적과 종사관으로 쫓고 쫓기던 홍은조와 이열이, 해가 밝은 낮 풍경 속 청춘 남녀로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꽃잎이 흩날리는 가운데 소곤소곤한 분위기와 눈맞춤, 그리고 풋풋한 감정선이 포착됐다.
홍은조가 도적질로만 끝나지 않고 이열의 마음마저 훔쳐버리는 듯한 장면에선 달콤한 미소와, 이열은 흔들림 없이 깊은 눈빛으로 응답해 두 사람만의 특별한 멜로 무드를 드러냈다.
포스터 문구로 ‘은애하는 사내 있어?’라는 문장이 적히면서, 두 주인공 사이에서 생기는 사랑스러운 긴장과 애틋함이 예상된다.
이번 작품은 밤에는 추격전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낮에는 청춘의 설렘을 나누는 두 인물의 상반된 매력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2026년 1월 3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HN, 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