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변우석, 걸그룹 멤버 만나… 투샷 급속 확산 中
||2025.12.11
||2025.12.11
배우 변우석과 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카리나가 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돌고래유괴단’에는 ‘신우석의 도시동화 EP.1 ‘The Christmas Song’ Teaser’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희순을 시작으로 변우석, 장원영, 카리나가 차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이 모두 끝날 무렵에는 문소리까지 등장했다. 약 5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라인업만으로도 뜨거운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영상 속에서 사제복을 입고 있는 박희순과 변우석, 수녀복을 입은 장원영과 카리나의 모습이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품에 아이를 안고 있는 박희순과 눈을 곱게 감은 채 기도를 하고 있는 변우석 그리고 수어를 사용하는 장원영과 눈물을 흘리는 카리나의 모습이 합쳐진 짧은 영상은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지 궁금증을 더하게 만들었다. 쿠키영상에는 문소리까지 특유의 사연 가득한 표정으로 등장하며 의문을 더했다.
이번 영상은 구글 AI인 제미나이(Gemini) 광고로 확인됐다. 뮤직비디오 티저처럼 연출됐지만, 실제로는 제미나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신박함을 더한다. ‘돌고래유괴단’은 뉴진스의 ‘Ditto, ‘ETA’ 등 뮤직비디오로 이름을 알린 팀으로, 최근에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홍보 영상도 제작하며 주목받았다.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살아생전 이 조합을 볼 수 있다니, 진짜 역시 구글 정도는 되어야 가능하구나”, “가장 핫한 스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 구글에게 격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미쳤다 이게 되네, 와중에 변우석 너무 잘생기셨어”, “광고인 걸 알지만 이 영상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1인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격하게 환호했다.
한편, 1991년생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했다가 이후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tvN ‘청춘기록’, JTBC ‘힘쎈여자 강남순’ 등으로 꾸준히 얼굴을 알린 그는 2024년 최고의 히트작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단숨에 정상급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변우석은 2026년 공개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에 있으며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에도 캐스팅되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