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지미 추모공간 마련, 오세훈 시장→정혜선·장미희·한지일 조문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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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인들의 거리, 충무로에 고(故) 김지미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 11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이날 오후부터 오는 14일까지를 故 김지미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와 함께 서울 중구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 추모 공간을 운영하며, 서울영화센터 상영관에서는 고인의 생전 출연작을 관람할 수 있다. 추모 공간에는 이재명 대통령,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화를 보냈으며, 배우 장미희 전혜선 김보연 한지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현장을 찾아 조문했다. 일반인 조문도 가능하다. 故 김지미는 지난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노환 및 대상포진 후유증에 따른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고인은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7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여배우다. 1990년대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1960~70년대 한국 영화 중흥기의 아이콘으로 활약했다. 영화 '토지', '길소뜸' 등으로 파나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대중상 여우주연상 등 수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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