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맥주’ 숙소에 웃음 빵빵…홍인규 “가성비 최고” vs 장동민 “가짜 맥주 아냐?” 갑론을박
||2025.12.11
||2025.12.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홍인규가 예약한 베트남 하노이 숙소를 두고 멤버들이 팽팽하게 의견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채널S에서 13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이 예능 2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하노이의 번화가 ‘올드 타운’에 위치한 ‘맥주 거리’에서 숙소 생활을 시작한다.
홍인규는 자신이 준비한 숙소의 수준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이곳은 번화가여서 시설이 좋다”며 장점을 어필한다. 하지만 김대희는 주변 분위기를 의심스럽게 바라보고, 김준호 역시 베트남 이전 숙소 경험을 언급하면서 걱정을 나타냈다.
이어 멤버들이 숙소 외관을 확인하고 “예상보다는 괜찮다”며 숙소에 들어서지만, 로비에 나타난 월풀 수영장을 두고 장동민은 “여기 완전 남탕”이라고 말하며 놀람을 감추지 못한다. 김준호 또한 “모두 남성뿐인데 혹시 남성 전용이냐”고 짓궂게 묻는다.
이어 분위기가 고조되자 홍인규는 “조식은 물론 맥주도 무제한인데, 다섯 명 기준 6만 5천원”이라고 설명하며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한다. 그러나 장동민이 “그 가격이라면 맥주가 진짜 맞는지 의심된다”고 받아치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숙소에 짐을 푼 뒤 일행은 인근 식당에서 대표 메뉴인 ‘반쎄오’를 포함해 ‘스프링롤’, ‘분짜’ 등을 시켜 하노이의 맛을 즐긴다. 이 자리에서 “맥주는 네 잔만 시켜서 한 명이 못 먹는 상황을 만들자”며 즉석 게임을 제안, 식사 시간에 색다른 긴장감을 더한다.
맥주를 마시지 못하게 된 김준호는 최근 ‘2세 계획’과 절주를 선언한 바 있어 “어차피 못 마시니까 잡기라도 해보자”며 농담을 던졌고,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해졌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4’ 29회는 13일 밤 채널S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채널S,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