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터질듯한 비키니 비주얼
||2025.12.11
||2025.12.11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45)이 풍만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다시안은 작은 레오파드 무늬 스트링 비키니를 입고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머리를 뒤로 넘기고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뽀뽀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카다시안은 전 남편인 래퍼 칸예 웨스트(48)와의 사이에서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낙방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