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해설위원’ 박찬이, 수영복 입고 뽐낸 글래머 자태 "물놀이 하는중"
||2025.12.11
||2025.12.11

수영선수 출신 박찬이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박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년동안 못한 물놀이 한없이 하는 중"이라며 "아무래도 나는 물가와 떨어질 수 없을 듯 하다. 맨리비치, 셀리비치도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박찬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선수 출신 다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찬이는 전 수영선수로 2009년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기도 했다. 그는 tvN SPORTS 수영 해설위원과 MBC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 '변정수 딸' 유채원, 속옷 다 비치는 누드톤 시스루 원피스…당돌한 초슬렌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