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먹거리와 편안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김포 맛집 5곳
||2025.12.11
||2025.12.11
김포는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스러운 여유가 공존해 다양한 맛집들이 자리하고 있다. 가족 외식부터 데이트까지 폭넓은 상황에 어울리는 식당이 많다. 한식, 양식, 디저트 등 선택지가 넓어 취향 따라 고르는 즐거움이 크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정직한 요리가 특히 인기를 얻는다. 쾌적한 공간이 많아 편안하게 머물며 식사하기에도 좋다. 지금부터 김포 맛집 5곳을 알아보자.
2190석의 좌석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카페로 기네스에까지 등재된 초초대형카페 김포 ‘포지티브 스페이스566’. 1층부터 5층으로 이루어진 커다란 건물에 외부에도 불빛이 나오는 정원이 있다. 건물에 들어서면 화려한 샹들리에부터 카페 및 펍과 레스토랑뿐만이 아니라 주얼리샵과 수입 가방을 판매하는 샵, 5층엔 아트센터까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 파스타, 피자, 맥주 등 한 공간에서 식사와 디저트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매일 10:00-22:00 (라스트오더 21:00) / 다이닝 10:00-19:50 / 4층 커피&바 11:00-21:00 (라스트오더 20:50)
포지티브 기네스 브런치 18,800원, 누룽지 모시조개 해장파스타 24,000원
김포 라베니체에 위치한 ‘빠레트한남’. 대표 메뉴인 ‘빠레뜨파스타’는 꾸덕꾸덕한 치즈 소스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72시간 동안 저온숙성을 하여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데이트 장소로도 손에 꼽힌다.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2로23번길 74 라베니체 3차 113,114호
평일 11:30 – 21:00, 주말 11:30 – 21:30,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빠레뜨파스타 16,900원, 함박스테이크 17,900원
라베니체 수로를 바라보며 하와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롬하와이’, 마치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어, 방문하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듯 하다. 시그니처인 ‘빅아일랜드’는 입이 떡 벌어지는 한 상을 맛볼 수 있다. 이국적인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은 곳.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4로 8 라베니체 마치에비뉴4 2층
평일 17:00 – 24:00, 주말 12:00 – 24:00
빅아일랜드 52,000원 블랙몬스터 38,000원
‘홍대스앤샤 김포점’은 일본 전통 조리 방법인 ‘요비도모시’ 기법을 사용하여 ‘밀푀유나베’에서 시원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장시간 팔팔 끓여 진한 육수가 일품. 자연스러운 채수의 맛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새로운 샤브샤브를 맛볼 수 있다.
매일 11:30 – 22:00 라스트오더 20:50
밀푀유나베 32,000원, 편백 육회 초밥 6,000원
‘오달통분식’은 김포 주민들이 초등학생때부터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오래된 맛집이다. 외관 만큼이나 오래 고수하고 있는 가격 또한 이곳의 인기 비결. 1인 분에 2,000원으로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다. 즉석 떡볶이로 원하는 토핑을 선택한 후에 주문하면 냄비 한 가득 음식을 내어주신다. 떡볶이는 짜장과 고추장의 중간 쯤 되는 소스에 떡이 들어 있어서 달짝지근한 추억의 맛이다.
매일 11:00 – 19:00
라쫄떡볶이 (1인분) 2,000원, 라면 2,500원, 김밥 1,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