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미국 무대 출격’…몬스타엑스, 징글볼 투어서 ‘baby blue’ 첫 공개
||2025.12.12
||2025.1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몬스타엑스가 미국의 연말 음악 축제 ‘징글볼 투어’ 참석을 위해 11일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번 현지 투어는 12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시작되며, 이어 15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 16일 워싱턴 캐피탈 원 아레나, 20일 마이애미 캐세야 센터까지 미국 동부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징글볼 투어’는 미국 내 유력 미디어 기업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연말 개최하는 대규모 페스티벌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는다. 이번 뉴욕 공연에는 에드 시런, 르네 랩, 코난 그레이, 알렉스 워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몬스타엑스가 라인업에 합류했다.
몬스타엑스는 올해로 네 번째 ‘징글볼 투어’ 무대를 밟는다. 2018년 K팝 그룹으로서 최초로 징글볼 투어에 참여한 이래 2019년, 2021년에 이어 2025년까지 꾸준히 초청을 받은 셈이다. 최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2관왕에 오르며 데뷔 10주년의 저력을 입증한 몬스타엑스는 이번 투어에서 성장한 위상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관심이 쏠리는 무대는 미국 디지털 싱글 ‘baby blue’의 라이브 최초 공개다. ‘baby blue’는 11월 발매 직후 미국 포브스와 영국 NME를 비롯한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은 곡으로, 기존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달리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무드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와 반전 매력까지 전달할 전망이다.
미국 동부 대도시 투어에 나서는 몬스타엑스는 이미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징글볼 투어’를 통해 각 도시의 관객들에게 몬스타엑스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 투어 ‘THE X : NEXUS’의 시작을 예고한 몬스타엑스는 이번 미국 투어를 월드 투어의 열기와 기대감을 높일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앞서 지난 9월 몬스타엑스는 미니 앨범 ‘THE X’로 ‘빌보드 200’ 31위에 오르며 한국 음반 차트 역사를 새로 썼다. 동시에 다양한 빌보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변함없는 전략적 영향력을 과시했다.
몬스타엑스는 12일부터 20일까지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마이애미에서 ‘징글볼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MHN,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공식SNS,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