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컬’ 신드롬 예고…박준형 “출연료 필요 없어, 그냥 갈래”·추성훈·정대세 등 ‘헬스파머’ 5인방, 논밭에서 뭉쳤다
||2025.12.12
||2025.1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신규 예능 ‘헬스파머’가 다섯 명의 피지컬 강자와 함께 국내 예능계 첫 ‘농지컬’을 내세우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헬스파머’는 21일 첫 방송 예정으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개그맨 허경환, 전 축구 국가대표 정대세, 운동 유튜버 아모띠, 가수 백호 등이 농사 일에 직접 도전한다. 이들은 헬스장 대신 논밭에서 육체미를 뽐내며 이색적인 예능 활약을 예고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2025년 여름, 농촌마을에 도착한 이들’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운동 실력에 정평이 난 5인은 초보 일꾼으로 변신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현장에 투입된 출연진은 넘치는 의지로 시작했지만, 이내 힘든 현실에 “막막하다”, “그만두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어려운 작업에도 팀워크를 과시하며, 하루 일과를 마친 뒤에는 함께 치팅데이도 갖는 등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게스트가 헬스파머에 오면 생기는 일’이라는 4차 티저 속에는 박해진, 윤시윤 등 다양한 게스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농사에 투입된 이준은 “이건 말도 안 된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김재중은 “허리 아프다, 장가는 다 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박준형은 “출연료 필요 없어. 그냥 갈래”라고 말하며 난관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극한의 노동에 도전하는 게스트들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헬스파머’는 21일 저녁 7시 40분에 tv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헬스 파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