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에 이어…’겹경사’

논현일보|한재림 에디터|2025.12.12

둘째 기다리는 워킹맘
김소영의 사업 철학
아나운서 출신 CEO

출처 : 김소영 SNS
출처 : 김소영 SNS

아나운서 출신이자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겹경사를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11월 최대 매출 경신 축하드려요. 저희 팀 6명 중 4명이나 너무 만족하고 있답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제품을 향한 호평에 그는 “아니 무슨 그런 멋진 팀이 다 있나요! 안목 높은 팀일세”라며 기분 좋게 화답했다. 한 팬의 축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11월 최대 매출 경신’ 소식을 알리는 계기가 된 셈이다.

출처 : 김소영 SNS
출처 : 김소영 SNS

사업가로서의 고민을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사업 중 예상대로 결과가 안 나오거나 잘 안 풀릴 땐 어떻게 대처하셨나요?”라는 물음에 김소영은 특유의 담담한 태도로 “잘 될 때든 안 될 때든 떠벌리지 않고, 그날 그 주 그 달에 해야 할 일을 계속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어차피 매일 일은 힘들고 가끔 좋은 거니까요”라고 답했다. 화려한 성과를 자랑하기보다 루틴을 지키는 꾸준함이 자신만의 위기관리법이라고 털어놓은 것.

야근도 마다하지 않는 CEO의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회사에서 간단히 끼니를 챙기는 사진과 함께 “오늘 일 잘 된다. 야근 가보자”라는 글을 올리며 현실적인 워킹맘의 하루를 공유했다. 이에 한 팔로워가 “임산부는 단축근무하고 초과근무는 안 되는 걸로 안다. 노동부로 신고 들어가면ㅋ”라고 농담 섞인 댓글을 남기자, 김소영은 “그러니까요. 나 맨날 야근하는데 여기 사장 신고해야겠음”이라며 웃으며 받아쳤다. 이어 대표인 자신이 연행되는 듯한 짤까지 올리며 센스 있는 유머 감각을 드러냈다.

출처 : 김소영 SNS
출처 : 김소영 SNS

가정에서도 기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김소영은 최근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 어느덧 6개월 차가 됐고, 내년 봄이면 수아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라고 밝히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19년 첫 딸 수아를 품에 안은 지 6년 만에 전한 소식으로, 남편 오상진 역시 “기쁨과 부담이 공존한다”라고 털어놓으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소식을 접한 가족의 반응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2010년 O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뒤, 2012년 MBC에 합류해 라디오 ‘잠 못 드는 이유 김소영입니다’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7년 MBC를 퇴사한 이후에는 서점과 라이프스타일 라이브 커머스 쇼핑몰,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브랜드 등 네 개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아나운서 출신 CEO’로 자리 잡았다. 그는 같은 해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