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장용·예수정의 ‘사람과 고기’ 4만 관객 돌파
||2025.12.12
||2025.12.12
박근형, 장용, 예수정 연기 장인들이 뭉쳐 삶의 온기를 전하는 독립영화 '사람과 고기'가 4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람과 고기'(감독 양종현)는 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로 4만125명을 동원했다. 지난 10월7일 개봉해 관객의 뜨거운 지지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이날 4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공짜 고기를 찾아 서울을 누비는 형준(박형준), 우식(장용), 화진(예수정)의 엉뚱한 모험과 우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 폐지를 모으며 외롭게 살아가던 세 노인이 벌이는 '고기 먹튀' 소동을 통해 노년의 삶에 대해 곱씹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한 박근형과 장용, 예수정은 인생을 즐겁게 살기로 결심한 노인들의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공감 가게 그려내 전 세대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이를 보여주듯, '사람과 고기'는 CGV 에그지수 98%, 네이버 실관람객 9.18점(만점 10점)·네티즌 9.56점(만점 10점)으로 극장과 포털 사이트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당초 거의 주목받지 못했던 독립영화였으나 관객들의 상영관 확대 캠페인과 최강희·유태오·가수 윤상·장항준 감독·심재명 명필름 대표·가수 양희은·김혜수 등의 이어지는 응원 상영회로 4만명 돌파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사람과 고기'는 극장 상영과 함께 지난 4일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케이블 VOD, KT 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유튜브 영화, 애플 TV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