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파격 연기 데뷔’…이재균·한소희·전종서·김성철, ‘프로젝트Y’에서 만난다
||2025.12.12
||2025.12.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마이걸의 멤버 유아가 '프로젝트Y'를 통해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으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인 '프로젝트 Y'는 미선과 도경이 도시의 삶을 살아가던 중 인생의 갈림길에서 금괴와 거액을 훔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김성철 등 화려한 배우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특별한 활기를 더하는 이재균과 유아의 합류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재균은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프로젝트 Y'에서는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석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석구는 돈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주저하지 않는 집요한 인물로, 미선(한소희)·도경(전종서)이 토사장(김성철)의 재산을 빼돌렸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끈질기게 추적하는 역할이다.
공개된 장면 사진에서는 통화 도중 날카로운 시선의 석구가 등장해,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고,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환 감독은 “이재균 배우가 해석한 석구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평하며, 그가 선보일 색다른 캐릭터에 관심이 쏠렸다.
유아는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로 나서며, 모든 판을 뒤흔들 결정적 비밀을 품은 하경에 도전했다. 무대 위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 온 유아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과감하고 열정적인 연기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하경은 토사장의 아내로, 주요 사건의 시작점이자 주변 인물이 한데 모이도록 하는 핵심적 존재다. 그녀가 숨긴 정보와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처절한 이야기가 극의 흐름을 이끌 가능성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영화에 공개된 유아의 스틸에서는 진지한 표정 속 깊은 감정이 드러나, 새로운 연기 색깔을 예고했다.
이환 감독은 “하경을 하게 되면 굉장히 좋은 배신감을 선사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고,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유아의 새로운 행보가 얼마나 강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21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