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결혼 ‘4년’ 만에… 일동 환호
||2025.12.12
||2025.12.12
이시언이 부동산 시세 차익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청약 당첨으로 얻은 신혼집을 최근 매도해 9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고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한 것.
지난 11일 코미디언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귀한 분들 모시고 이국주TV 송년회. 팬 이벤트로 타로점 봐 주고, 댓글 이벤트까지 있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시언은 이국주의 조언이 이사 결정에 큰 도움을 줬다고 고백했다.
이시언은 “제가 국주 씨한테 타로점을 보고 이사를 갔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사실 이사 가기 전에 되게 불안했다. 내가 정말 이렇게 갑작스럽게 옮겨도 되나 싶어서”라며 “그때 국주 씨가 ‘무조건 좋다’, ‘가면 잘 된다’, ‘옮겨라’라고 하더니 정말 잘 됐다”라고 놀라워했다.
앞서 그는 2018년 청약에 당첨돼 약 7억 원에 서울 동작구 상도동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 84㎡를 매입했고, 2021년 결혼 이후 아내와 함께 이 곳에 거주했다. 그러던 2024년 이를 16억 3,000만 원에 매도, 약 9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매입 이후 약 6년 만의 일이다.
이시언은 같은 해 서울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 84㎡를 24억 8,000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시언이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는 사실은 네티즌 사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사를 통해 큰 이득을 얻은 이시언은 “이사 전엔 불안했지만, 지금은 정말 만족스럽다. 타로 조언이 신기하게도 큰 힘이 됐다”라며 재차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때 이국주 옆에는 ‘요새 물 오름’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현재 한국과 일본 도쿄를 오가며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의 9평 원룸에서 자취를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마흔이 되고, 내년이 되면 데뷔 20주년이 된다. 새로운 도전이나 설렘 없이 산 지 오래라 고민했다”라고 일본행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또한 코미디언 동료 허경환과의 촬영 당시에는 “이민 간 건 아니다. 예전처럼 일이 많지 않아서 뭔가 새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온 거다. 일본어도 배우고, 일본에서 유튜브도 해 보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너무 신기한 게 일이 없어서 갔는데, 그걸로 일이 들어오고 고정 프로그램이 계속 생기더라”라고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