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박진영, 올해 연말 ‘화려한 콘서트’ 예고…“권진아 지원사격까지”
||2025.12.13
||2025.1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프로듀서와 JYP엔터테인먼트 CCO로 활약 중인 박진영이 본업인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박진영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연말 콘서트 ‘HAPPY HOUR(해피 아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박진영은 8일 개인 SNS를 통해 첫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생애 처음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박진영은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19년째 인연을 이어온 밴드 마스터를 비롯해 건반, 피아노, 기타, 드럼, 브라스 등 각 포지션 연주자들을 직접 소개했다. 이어 각 악기별 사운드를 들려주며 콘서트의 생생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특히, 올해 콘서트에서 처음 활용되는 콘트라베이스로 재즈풍의 ‘FEVER(Feat. 수퍼비, BIBI)’ 무대를 선보였으며, 진성의 ‘안동역에서’, 풀 밴드로 연주된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의 재즈 편곡 버전 등 다양한 히트곡들의 새로운 편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실시간 댓글창에는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박진영은 10년 만에 완곡 무대를 앞둔 ‘엘리베이터’와, 백호가 재해석한 ‘엘리베이터’ 커버 무대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였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15인 밴드와 함께 박진영이 직접 만든 다양한 명곡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겨울밤 분위기를 다채롭게 수놓을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는 신곡 ‘Happy Hour(퇴근길)(With 권진아)’에 참여한 감성 보컬 권진아가 양일 모두 출연할 예정이며, 두 아티스트가 통기타 연주와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도 준비된다.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 ‘HAPPY HOUR’는 13일과 1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사진=MHN,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