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영화 여주’ 느낌 그대로…아이들 미연, 촛불 아래 빛나는 새 근황
||2025.12.13
||2025.12.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들 미연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근황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미연은 자신의 SNS에 별도의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에는 블랙 가디건과 흰색 이너 톱으로 완성한 미니멀 올블랙 패션이 담긴 가운데, 차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모았다.
머리는 빗어 넘긴 올백 스타일에 자연스러운 잔머리가 얼굴선을 포근하게 감싸고, 투명감이 도는 피부와 글로시 립 메이크업이 청초함을 더했다.
또 눈을 감은 채 어깨를 살짝 모은 포즈와 단정한 버튼 장식 가디건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턱을 괴고 앉은 사진에서는 길게 내려오는 목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조명을 받아 더욱 도드라졌으며, 조용한 레스토랑을 배경 삼아 화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어두운 레스토랑 테이블 위 촛불이 미연의 얼굴을 은은하게 비췄다. 아늑한 조명 아래 포크를 들고 음식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은 마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듯한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미연은 지난 11월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MY, Lover’를 선보이며, 약 3년 6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새 출발했다. 타이틀곡 ‘Say My Name’을 통해 감성적인 목소리와 스타일 변신을 보여줬다.
사진=미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