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한 인연 덕분에…오늘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소식 알린 남녀 연예인
||2025.12.13
||2025.12.13
배우 변요한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내년 가을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드라마 ‘삼식이 삼촌’ 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이 급격히 가까워진 결정적인 계기는 드라마 속 키스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키스신 촬영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약 1년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되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성공한 팬’ 스토리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변요한의 오래된 팬임을 밝힌 바 있어,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셈이다
변요한 역시 드라마 현장에서 티파니에게 반했다고 전해진다. 드라마 중 영어 장면 촬영을 위해 변요한이 티파니에게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급격히 가까워졌으며, 변요한은 현장에서 티파니에게 많은 의지를 하면서 자연스레 정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에 대해 팬들은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었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변요한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확대했을 때 티파니의 모습이 포착된 적이 있으며, 변요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티파니의 포르쉐 차량을 타고 데이트하는 모습을 직접 올리기도 해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열애설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였다.
톱스타 커플이 된 변요한과 티파니는 내년 가을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 부부가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