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 잠자다 ‘습격’ 당해… (+범인)
||2025.12.13
||2025.12.13
‘하나부터 열까지’ 배우 이상엽과 ‘입담 장인’ 장성규가 만들어낸 ‘찐친 케미’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1일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잠자는 미남’ 이상엽과 그의 ‘기상 요정’으로 변신한 장성규의 모습을 담은 위트 넘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상엽은 “엽아~ 엽이야~ 상엽아~”라고 자신을 부르는 장성규의 다정한 목소리에 눈을 떴다. 이어 “우리 엽이 일어나. 아침 먹고 가야지”라며 눈앞에 다가온 장성규의 얼굴을 보고, 귀신이라도 본 듯 화들짝 놀라 그를 손가락으로 툭 건드려보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아직 잠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이상엽은 “‘만리장성규’ 가자고?”라며 비몽사몽했다.
결국 장성규는 “아니 ‘만리장성규’ 말고 ‘하나부터 열까지’. 넌 MC야!”라며 그를 단번에 현실로 소환했다. 이에 이상엽은 해맑은 미소를 짓고, 두 사람은 함께 온몸으로 행복감을 표현하며 폭발적인 텐션을 발산했다. 잠시 후 장성규는 “너만 잘하면 레귤러 되는 거야. 너한테 모든 게 달려있어”라며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이자 친구로서 응원을 전하는 동시에 불을 지폈다.
장성규의 말에 금세 눈빛이 바뀐 이상엽은 “해야지, 해야지!”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가보자, 한 번!”이라고 외치며 불꽃 의지를 뿜어내 본격적인 찐친 케미를 증명했다.
앞서 ‘하나부터 열까지’는 이상엽의 새로운 MC 합류 소식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몰입도를 장착하고 돌아올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기발하고 참신한 잡학 지식의 향연, 그리고 장성규와 이상엽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빚어낼 색다른 차트쇼의 탄생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시작을 알린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하나부터 열까지’가 올겨울, 예능판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절친 콤비’ 장성규x이상엽의 유쾌한 조합으로 텐션 풀충전한,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잡학 지식 차트쇼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12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에 돌아온다.
한편 이상엽은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해 ‘코끼리’, ‘청담동 살아요’, ‘장옥정, 사랑에 살다’, ‘사랑해서 남주나’, ‘파랑새의 집’, ‘마스터-국수의 신’,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톱스타 유백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한 번 다녀왔습니다’, ‘굿캐스팅’, ‘미치지 않고서야’, ‘이브’, ‘순정복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3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