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글로벌 1위’… 전 세계 사로잡은 한국 드라마
||2025.12.13
||2025.12.13
‘키스는 괜히 해서!’가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1(비영어권 11/24~12/7)를 차지한 것이다. 이로써 ‘키스는 괜히 해서!’는 방송 첫 주 글로벌 3위, 둘째 주 글로벌 2위, 셋째 주-넷째 주 글로벌 1위라는 기록을 내세웠다.
지난 10일 방송된 ‘키스는 괜히 해서!’ 9회는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속앓이 로맨스가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고다림의 모든 비밀(애엄마도 유부녀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공지혁이 고민 끝에 고다림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시작한 것.
공지혁이 숨겨왔던 마음을 표현하며 고다림에게 입을 맞춘 9회 엔딩은 그동안 함께 애태워 온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팍팍 튀게 만들었다. 이제 두 사람의 로맨스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지난 11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의미심장한 장면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10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공지혁은 고다림의 집으로 보이는 곳 소파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든 모습이다. 고다림은 그런 공지혁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공지혁을 바라보던 고다림이 매우 놀란 듯 두 손으로 입을 막고 있다.
앞서 공지혁은 고다림과 단둘이 섬에 갇혔을 때 잠든 고다림을 바라보다, 그녀를 향한 거부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무작정 밖으로 나와 달리고 또 달렸다. 당시 고다림을 바라보던 공지혁의 눈빛에는 애틋함이 일렁였다. 반대로 이번에는 잠든 공지혁을 바라보게 된 고다림이다.
이와 관련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위 장면은 고다림의 감정이 크게 변화하는 순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우 중요한 장면인 만큼 안은진 배우는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고다림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담아냈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늘 꿋꿋하고 밝은 고다림의 사랑에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같은 사진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장기용이랑 안은진 케미 미쳤다”, “이거 보고 하루 종일 도파민 과다 분비됨”, “다음 회차 빨리 보고 싶다”, “넷플 1위 이유 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SBS ‘키스는 괜히 해서!’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