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 14년만에 컴백’…영탁·변기수까지, 개그콘서트 레전드 총출동
||2025.12.14
||2025.1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개그콘서트'가 14일 ‘홈커밍’ 특집으로 주목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던 ‘개그콘서트’의 전설적인 코너와 출연진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개그맨 김병만이 ‘달인’ 코너로 14년 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하는 모습이다.
2007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전국적 사랑을 받아온 ‘달인’은 이번 방송에서 두 번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병만과 함께 정승환이 새로운 진행자로, 송영길이 수제자로 합류했다.
이와 더불어 ‘달인’을 넘어서는 특별한 손님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주인공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영탁은 ‘데프콘 썸 어때요’ 코너에서 조수연, 신윤승이 함께하는 부산 데이트 현장에 조수연의 오랜 친구로 나타났다.
영탁은 경상도 사투리를 통해 현실감을 더했으며, 본래 캐릭터를 살려 노래 홍보까지 곁들이는 모습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오랜만에 부활한 레전드 코너 ‘까다로운 변선생’은 18년 만의 컴백을 알렸다.
변기수의 특유의 빠른 입담과 무대 장악력이 기대를 모으며, 김기열, 송병철, 이종훈, 박준형 등 원년 멤버들과의 호흡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