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펄프픽션' 피터 그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TD할리우드]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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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펄프 픽션'과 '마스크'에서 출연한 배우 피터 그린이 사망했다. 향년 60세.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피터 그린이 이날 오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피터 그린은 13일 오후 3시 25분경 로어 이스트 사이드 클린턴 스트리트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며, 경찰과 매니저는 그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가 없어 범죄 가능성을 의심하진 않고 있으며 정확한 사인은 검시관이 밝힐 예정이다. 고인은 16세 아들 라이더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매니저 에드워즈는 "그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었다. 진정으로 우리 세대의 위대한 배우 중 한 명이었다. 그의 마음은 더할 나위 없이 넓었다. 그가 너무 그리울 거다. 그는 훌륭한 친구였다"라고 전했다. 피터 그린은 지난 1992년 영화 '로즈 오브 그래비티'로 데뷔했다. 특히 '펄프 픽션', '마스크'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사랑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피터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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