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로맨스 시작된다’…옹성우·한지현, “꿈·사랑 모두 잡을까” 기대감
||2025.12.14
||2025.1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단막극 ‘첫사랑은 줄이어폰’이 오늘 시청자를 찾아온다.
해당 작품은 ‘러브 : 트랙’ 단막 시리즈 중 한 편으로, 2010년을 배경으로 고3에 재학 중인 전교 1등 여학생이 자유로운 남학생을 만나면서 겪는 꿈과 첫사랑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옹성우는 극 중에서 작곡가의 꿈을 따르는 기현하 역으로 등장한다.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기현하는, 우연한 계기로 영서의 비밀을 알게 되고 누구보다 먼저 그녀의 진짜 꿈을 알아보는 인물로 그려진다.
한지현이 연기하는 한영서는 입시 압박에 시달리던 모범생이다. 자신의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진심 어린 응원에 조금씩 마음을 열며 영서와 현하 사이에 색다른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방영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따뜻한 눈빛을 교환하는 두 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설렘 가득한 첫사랑의 순간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첫사랑은 줄이어폰’은 14일 오후 10시 50분, ‘퇴근 후 양파수프’ 방송 이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