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거지’라는 박나래의 엄청난 재산규모
||2025.12.15
||2025.12.15
유명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의 직업을 ‘고급 거지’에 비유하며 방송 활동의 불안정성을 토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그녀의 발언과 상반되는 막대한 자산 규모가 알려지면서, 대중 사이에서는 “직장인 100년 치를 벌어놓고 신세 한탄이 과하다”는 비판이 쏟아진 바 있었다.
과거 박나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나래식’에서 동료 개그우먼 미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연예계 세계의 고충에 대해 털어 놓았다. 박나래는 연예인 생활을 두고 “잘되면 진짜 개꿀이지만 일이 없으면 바로 은퇴”라고 표현하며 “연예인은 고급 거지” 라고 스스로를 규정했다.
그녀는 “늘 선택을 받지 못할까 봐 불안하다”며 직업의 불안정성을 강조했다. 옆에 있던 개그우먼 미자 또한 “얼굴이 알려져서 카페 같은 곳에서 일도 못 한다”는 어려움을 덧붙였고, 박나래는 “내가 불편한 거보다 사장님도 불편해 한다”며 이러한 고충에 공감했다. 해당 발언 직후, 일부 팬들은 그녀에게 위로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해하는 모습과 달리 박나래의 재산은 상상을 초월한다. 박나래는 이미 2021년, 대한민국 최고 부촌 중 하나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반독 주택을 경매를 통해 55억 원에 낙찰받은 바 있다. 특히 이 주택의 현재 시세는 75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어 단기간에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수입 규모 또한 일반 직장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2021년 당시 박나래의 프로그램 출연료는 회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 선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소 일주일에 4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계산된다.
또한, CF 및 각종 행사 수입까지 더하면 연간 30억에서 40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즉각적으로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아무리 불러주는 곳이 없다고 하더라도 직장인이 100년간 일도 벌지 못할 만큼 벌었는데 신세 한탄은 좀 너무한 거 아니냐”는 댓글을 남기며 일반 대중의 현실과 괴리된 그녀의 발언에 대한 공감 능력 부족을 지적했다.
한편, 최근 박나래는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그녀의 자산 규모가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