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싸움에 눈물 터졌다’…박서준·원지안, 위태로운 로맨스 ‘경도를 기다리며’
||2025.12.15
||2025.1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서준과 원지안이 주연을 맡은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두 사람의 연인 관계에 심각한 위기가 닥친다.
두 인물은 첫 연애를 시작한 이후,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의 동료들과 함께 지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왔다. 그러나 어느 날, 이경도가 호텔 뷔페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서지우의 가족을 마주치게 되면서 서로 다른 가정환경을 실감하게 됐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변함없이 서로를 챙기며 행복한 순간을 이어갔으나, 곧 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공개된 장면에는 이경도와 서지우가 서로를 바라보며 심각하게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답답함을 감추지 못한 이경도는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서지우는 충격에 휩싸인 표정으로 급기야 눈물을 쏟는다. 대화에서 좁혀지지 않은 입장 차이는 두 사람의 감정을 더욱 극단으로 몰았고, 결국 서지우는 자리를 뜨게 된다.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왔던 두 커플이 어떻게 상처를 주고받기 시작했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경도를 기다리며' 4회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HN,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