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사랑받는 특별한 풍미의 유명한 빵집 5곳
||2025.12.15
||2025.12.15
유명한 빵집은 기본에 충실한 반죽과 정성 어린 공정으로 남다른 풍미를 완성한다. 식당마다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 멀리서도 찾아올 만큼 매력이 크다. 갓 구운 빵의 따뜻한 향은 방문 순간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클래식한 빵부터 창의적인 페이스트리까지 선택의 폭도 넓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품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이다. 지금부터 유명한빵집 5곳을 알아보자.
1949년에 개업한이래 목포 시민들과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코롬방제과점’. 빵순이들에게는 목포 빵지순례로 명소로도 유명하다. 목포에서 제일 오래된 제과점이기도 하다. 가장 인기메뉴는 바게트로 세 가지 종류의 바게트를 판매한다. 바로 새우바게트, 마늘바게트, 크림치즈바게트. 국산밀가루와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바게트는 깊고 진한맛을 뽐낸다. 반죽에 마른 새우를 갈아 넣어 구워낸 새우바게트는 오이피클과 머스터드소스를 섞은 크림이 채워져 있어 새우향이 물씬 풍기고 빵은 쫄깃하고 크림은 새콤,짭짤하다. 크림치즈바게트는 바삭한 바게트 식감에 담백하고 쫄깃한 빵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맛이 일품이다. 달콤한 마늘소스가 듬뿍 들어간 마늘바게트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다.
08:00-21:00
새우바게트 6,000원 크림치즈바게트 6,000원 마늘바게트 6,000원
1968년 개업하여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베이커리 서울 ‘나폴레옹제과점’. 50년이 넘는 세월을 운영해오면서 ‘제과 사관학교’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 제과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제과점이다. 당일 반죽,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미리 만들어 놓은 냉동생지를 사용하지 않고 새벽에 직접 반죽해 빵을 굽는다. 시그니처 빵으로는 매일 직접 손질하는 신선한 채소와 계란, 감자가 들어가는 사라다 빵으로 고소한 맛이 남다르다.
매일 09:00-21:00
고소한 맛 사라다빵 6,000원 마로니에 4,400원 츄러스 2,600원
오산에 위치한 ‘골드헤겔’은 제 9대 대한민국 제과 명장 홍종흔 베이커리의 프리미엄 카페이다. 200여가지의 다양한 빵을 보유하고 있으며 편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호두 빵을 베이스로 하고 양파와 크림치즈, 이곳의 비법 크림이 들어간 ‘어니언 킹’이 대표 메뉴로 꼽힌다. 이곳에 방문하면 꼭 맛보아야 할 것.
매일 08:00 – 22:00
과일몽블랑 6,300원, 바닐라 피낭시에 3,300원
동경제과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브레드 아티스트가 직접 만드는 빵을 맛볼 수 있는 연남 ‘모리노팡’. 귀여운 비주얼의 일본식 빵과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빵은 바로 ‘야끼소바 빵’. 귀여운 토핑과 부드러운 빵 안에 면이 가득 들어있는 야끼소바 빵은 비주얼뿐 아니라 맛도 훌륭하다. 시그니처인 시오 바타(소금 빵)는 소프트 바게트 반죽과 버터, 게랑드 소금을 사용해 극강의 부드러움과 적절한 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화~일 11:00-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제품 소진 시 마감
시오바타 1,800원, 도부츠팡 4,100원, 쿠로내코팡 4,300원
담백하고 건강한 빵을 먹을 수 있는 부산 ‘오디너리레시피 기장점’. 신선한 재료와 천연발효종을 사용하고 개량제 및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아 건강하지만 맛있는 빵을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구워 만든다. 시그니처 메뉴는 ‘프레첼’. 오레오프레츨, 앙버터프레츨, 쪽파 크림치즈 프레츨 등 다양한 프레츨을 즐길 수 있다. 바게트와 깜빠뉴 등 담백한 종류의 빵도 놓칠 수 없는 별미라니 함께 즐겨보시길.
금~수 10:00-18:00 / 매주 목요일 정기휴무
잠봉뵈르 바게트 7,500원, 포카치아 샌드위치 7,500원
